아더에러 그리고 메종키츠네의 크앙 반팔티 화이트를 구매하였다. 구매한지는 1년쯤 되었는데 이게 세탁이 쉽지 않아서 자주는 안입게 되는거 같은데 암튼 리뷰 시작 일단 판매자와 얘기후에 정품이 아닐시에 환불해준다는 확답을 받고 구매를 진행하였다. 택배 도착했을때 괜히 떨림 짭일까봐 패키징 괜찮았고 약간 의심되는 부분이 있었지만 그 당시에 내 기억으론 물건에 문제 없었기에 계속 이어가는 언박싱 왜 크앙티라고 하는지 알겠다. 자수 퀄리티 너무 좋은데? 근데 알고 구매는 했지만 받자마자 이거 어케 세탁하지? ㅋㅋ 남편이 뒤에 뭘 묻히고 다니냐며 가까이 왔다가 어? 아니네 이럼 ㅋㅋ 여기까지가 언박싱 그리고 이제 착샷 사이즈는 A1인데 역시 예상대로 총기장이 길어서 ㅠ 빼입기도 애매하고 일단 입을땐 넣어서 입긴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