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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한모자 구매귀도리 모자 테켓 이어플랩캡드디어 테켓에서 모자도 사보게 되었다.테켓은 포장도 갬성이란 말이야 ~짜잔~ 진짜 너무 귀엽잖아첫 느낌은 겨울 모자라 그런지 따뜻해 보였고컬러가 네이비라 여기저기 스타일링 하기에도 좋을것 같은 느낌.먼지는 좀 묻을것 같네 ㅋㅋ뒤에 사이즈 조절하는 이런 디테일 오랜만이다 ㅋ이것도 갬성 다 갬성이야 테켓은 ㅋ제일 중요한 귀 부분똑딱이 식으로 되어있어서 내리고 싶을땐 내리고 귀를 덮지 않을땐 이렇게 올려서 똑딱이에 채워주면 깔끔하게 볼캡으로 변신한다.착샷은 우리 루피에게 일단 너무 귀엽다ㅎㅎ  정가는 65,000인데 나는 ssf 샵에서 할인쿠폰 사용해서 45,950원에 구매 할 수 있었다.잠깐 착용해보니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 더 만족스럽다. 테켓 이어플랩캡 굿굿

오늘이 입동이라고 들었다.이번주부터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본격적으로 겨울옷 시즌 시작그래서 나도 이 강추위에 맞서 싸울 아이템 하나 구매파타고니아 신칠라 오트밀이라는 제품이다.파타고니아는 첫 구매제품이다.파타고니아 에서도 여러가지 후리스 제품들이 많은데 신칠라로 결정한 이유는 일단 사진1번 제품 - 입자마자 깜작 놀랐다  내가 살이 찐것도 있지만 직원분한테 여쭤보니 원래 핏이 곰핏이란다근데 어깨라인이 너무나 듬직해 보여서 패스내가 본것 중에서 가격도 이게 제일 비싼편이었다원래는 집업 스타일이 더 끌렸다. 입고 벗기 편하니까그래서 사진 속 제품이랑 계속 고민을 했었는데 결정적으로 신칠라로 구매한 이유는  착용했을때 느껴지는 보온성 (따뜻함)신칠라가 제일 따뜻하다고 느꼈다.10월의 마지막날 구매한거니 겨..

어제 롯데백화점 잠실점 론진 매장에서미니 돌체비타를 구매 하였는데일단 사진 한장사실 이 론진시계를 구매하려던건 아니었고원래는 약 8개월전부터 까르띠에 탱크머스트를 구매하려고 하였다.그래서 까르띠에 공홍 온라인 사이트도 한달정도 오후 2시쯤 계속 체크도 해보고청담쪽 매장에도 몇번 가보고 했는데 구할수가 없었다 ㅠ크림 사이트까지 봤지만그 가격대를 실물로 보지도 않고 결제하기는 내 마음에 내키지 않았다. 근데 가지고 있던 펜디 시계도 지금 배터리가 나가서 계절도 가을이니 가죽시계도 진짜 차고 싶은데 까르띠에 아흑 ㅠㅠ돈이 준비가 되어도 구하지 못하는 아이러니한 요즘 판매 시스템(?) 그래서 까르띠에 탱크머스트를 대신할 시계를 찾아보기 시작했다.그러다 뭐 세르띠에도 보이고 하는데 그건 너무 내 나이대에는 안맞는..

가을맞이 가방 구매함.르아보네 제품으로 29CM에서 구매포장 깔끔하게 배송되서 도착함.구매할때 상세페이지 사진을 내가 자세히 안봐서 그런건지 생각보다 빤질빤질 광택 느낌.봉제선 괜춘 합격앞뒤 구분을 어떻게 하지 했는데 내부를 보면 포켓 작은게 있는데 그쪽이 보통 뒷면쪽이고외부에서 볼땐 스티치 디테일이 있다.내부 포켓 크기도 알맞고 딱 좋다.가방을 2way로 사용할 수 있는데숄더백으로 사용하거나 크로스로 사용할 수 있다.새 제품이라 줄 늘리기 좀 뻑뻑하긴 했는데 난 아마 크로스 가방으로 많이 착용할 것 같아서 살짝 늘려줬다 ㅎㅎ밤에 찍어서 실제보다 컬러는 어둡게 나온건데크로스로 착용하면 이런 느낌이다(가방의 중간 부분을 살짝 눌러주면 모양이 자연스러우면서 이쁘게 잡힌다.)

처서매직이 진짜 왔다.이번주는 낮에 더운건 마찬가지였지만 바람은 더운 바람이 아니었다.기온도 많이 내려가는중인지 에어컨 사용도 줄고있다. 그리하여 가을 준비 시작.오랜만에 진짜 오랜만에지네병 부활 ㅋ신발 하나 구매하였다.사실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휠라 에샤페 초코를 기다렸다가 사고 싶었지만요즘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냥 바로 사버렸다.아디다스 삼바 og 다크브라운 JI0217메이드 인 베트남클레이브라운 이라고도 불리나보다.어떻습니까 >그냥 딱 봐도 나 가을이요~ 하고 있지 않나요? ㅎㅎ삼바는 이미 화이트블랙을 가지고 있어서 낯설지 않은 신발이기에구매도 망설일 이유가 없었던것 같다.스웨이드와 가죽이 섞인가격은 정가 139,000원으로 ABC 마트에서 신어보고 구매하였다.원래 신던 삼바와 같은 삼바니까 사이즈..

나의 첫 해외직구템 도착 뚜두두두~오~ 새거 맞고요~ (기대기대)코스 포르타 프로 리미티드 에디션 헤드셋 제품이고배송비까지 91,800원으로 배송기간은 열흘넘게 걸렸던거 같다.그냥 잊고 있다보면 어느순간 도착해있을거임.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그런건지 전용 케이스까지 있다 ㅎ오픈해보면 정말 작고 금방이라도 부서질거 같은 헤드셋이 들어있다.첫 느낌이 비행기에서 제공되는 헤드셋 재질? ㅋㅋ 그래도 다 꺼내서 펼쳐보면 이쁨 그 자체임. 갬성 헤드셋 koss porta pro 코스 포르타 프로 헤드셋 컬러도 이쁘고 맘에 든다.레트로가 유행이다 보니 요즘 젊은 친구들이 이런 제품을 사서 패션템+음악 감상용으로 사용하는거 같은데나도 마찬가지 이유로 구매하였다.이왕이면 이쁘고 가벼운거로..

데우스 엑스 마키나 서울 삼청 컬리지 반팔티를 인터넷에서 본 후 사고싶은데?  그렇잖아도 삼청동 데우스 카페를 언제 한번 가야지 ~ 했는데이때다 싶어 다녀왔다.가서 내가 사려던 반팔티가 있으면 사는거고 없으면 뭐 카페 즐기다 오면 되는거니께 ㅎㅎ카페 내부로 들어가는 길너무 더워서 아아 한잔에 당도 충전하기 위해 약과 올려진 달달한 간식도 주문했다.그렇게 카페에서 1시간 정도 쉬다가 나가기 전에 직원분한테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냐니까 가능하다고 안내해 주셨다~다행히 내가 사려던 올리브 그린 컬러가 있었고( 다만 11사이즈가 없어서 13으로 구매 했는데 피팅은 안해보고 감으로 구매하였다.선택지는 별로 없었다.9사이즈는 딱봐도 그냥 애기옷 나는 불가였기에 ㅎㅎ올리브 그린 13사이즈정가 4만2천원인데 웍스아웃 회..

오늘은 작년 10월에 구매한 커플 샌들 호카 호파라 포스팅 나는 그레이 컬러남편은 블랙으로 구매하였다.원래는 크록스 사려고 간건데훨씬 비싼 호파라를 사다니 ㅋㅋㅋ 휴~근데 7개월째 착용하고 있는데 아주 잘 신는 중이니까 비싸도 괜찮음.사실 나도 블랙 컬러가 사고 싶었는데 내 사이즈는 솔닷이라 색상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매장 직원이 저 레몬컬러라고 보여주는데 아~ 저건 너무 튄다 패스남편은 이미 마음에 들어서 블랙 컬러로 사겠다고 하고 발치수 측정해주는곳에 가서 그냥 서보기 일단 남편 먼저 블랙으로 겟하고나는 다른 매장에 내 사이즈가 있다고 하여 이동하기로~원래 남편 스타일은 패션쪽으로는 뭘 사달라고 하는 성격은 아닌데본인이 입어보거나 신어보거나 했을때 어? 이거 내껀데 !!!이러면 사는 스타일임.이 호카..

살로몬 XT-6 뒷북이지만 구매했습니다.오늘도 크림...KREAM 구매근데 이번엔 오프라인 보다 가격을 저렴하게 구매해서 기분이 좋은 ㅎㅎ색상은 블랙으로 선택하였고 , 사이즈는 평소 사이즈보다 반업한 245 사이즈첫 느낌은 튼튼하게 생겼군 !디테일샷 좀 잘 보이게 찍어주고요~퀵레이서라고 하나?  나도 이제 살로몬 신발이 생겼다구요~~굽도 조금은 있어서 키높이 효과까지 ㅎ이 깔창이 정말 중요 포인트난 진짜 손과 발에만 땀이 나는 스타일인데 이 신발 신고 나가고 나서 생각보다 신발에 땀이 안차서 꿉꿉하지도 않고 너무 만족스러웠음.발땀러에게 인생신발이 되어버린 살로몬앞으로 살로몬 신발에 관심이 많아질 것 같다아크테릭스 팬츠에 살로몬 신발까지 신고 있으니금방이라도 산을 타야 할것 같은 기분?왜 이제야 살로몬 신..

지난번 르메르 네트백으로르메르 경험을 하고 바로 크루와상 코인펄스를 추매 하였다. ㅋ요즘 크림 너무 가까이했음 조심해야됨^^더스트백 사이즈도 귀여운게 왔다. ㅎㅎ짠 ~ 실제로 보니 완전 귀여웠다.역시나 스트랩은 크로스를 편하게 하기에는 기장이 짧은편이고키가 160센티인 나에겐 못할정도는 아닌데 편하지도 않은 애매한....르메르 갬성 한스푼 올려 놓았네요 ㅋㅋ스트랩을 제거하면 다른 가방에 키링으로도 쌉가능~수납은 힘들다 그냥 못한다고 보는게 맘이 편하다~르메르 네트백과 같이 착샷이제 남은건 르메르 옷?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