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이것저것 리뷰

에버콜라겐 타임 4개월 섭취후기

완내스 2021. 6. 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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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콜라겐 섭취한지 1년이 되었다.

그간 내가 먹었던 콜라겐은 여러 회사의 제품들을 골고루 1개월뿐씩 체험을 해보았다.

먹는 콜라겐이 누구는 효과가 없다 있다 아직까지도 말들이 많은데 난 효과가 있었기에 지금 1년째 복용하고 있는것이다. 오늘은 각종 콜라겐 중에서 내가 무려 4개월이나 섭취를 했던 내돈내산 저분자 콜라겐 포스팅을 해보려한다.

인니로 데려오기 위해 4개월분을 한꺼번에 주문했었다.

이미 유명한 제품이라 그리고 김사랑 모델인게 주문하는데 큰 영향을 미침 ㅋㅋ

에버콜라겐 타임이 있고 타임 비오틴이 있던데 난 둘중에 더 저렴한걸 구매했다.

다른 약들도 챙겨가야 되서 아마 타임 비오틴이 더 좋은 효능을 줄지도 모르겠지만 난 이정도면 충분했다.

한통에 30포씩 들어있고 이지컷으로 휴대성도 좋고 맛은 먹을만한데 단독으로 넘기기엔 좀 뻑뻑한 느낌이 있어

난 항상 물이랑 같이 먹었다.

포스팅을 위해 마지막 한포 털어보았다 ㅋㅋ

고운 입자지만 약간 까슬한 느낌도 같이 있는.... 

꾸준히 하루도 안 놓치고 4개월을 섭취한 나의 후기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못봤다.

근데 이건 내가 콜라겐을 텀 없이 1년 정도 계속 섭취를 해서 판단이 안서는것도 있는것 같다.

드라마틱한 효과는 못봤지만 이걸 먹으면서 트러블이나 피부가 안좋아졌거나 이런적은 없으니 효과가 없다고 할 수도 없는것 같다.

효과는 있는데 몸이 느낄 정도는 아닌 뭐 그런? ㅎㅎ

그렇담 이쯤에서 재구매를 할건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음... 재구매는 안할거 같다.

4개월 먹었으니 다른것도 먹어봐야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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