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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맨투맨 이것도 너무 기본템중에 하나라 딱히 뭐라 쓸말이 없네 오늘은 어제 잠을 못 잤더니 너무 졸리고... 한달동안 1일 1포스팅 챌린지 중인데 빨리 써야함 12시가 다 되가는중 ~ 나는 무지 맨투맨이 화이트, 블랙, 블루 스카이 이렇게 가지고 있는데 제일 많이 입는건 블랙 블랙 컬러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블랙에 제일 손이 많이감. 그 다음이 화이트 마지막이 블루 스카이 무지 맨투맨은 깔별로 하나씩 가지고 있어도 좋음 핏은 딱 맞게 보다는 살짝 사이즈업해서 입는걸 추천 그리고 난 무지 맨투맨은 손목 시보리가 짱짱한걸 개인적으로 선호함 저거 잘못사면 흐물흐물 해져서 뭔가 좀 없어보임 ㅋㅋㅋ 청바지에도 이쁘고 트레이닝바지에도 이쁘고 어디든 잘 어울리쥐~ 그리고 무지라서 너무 심심한것 같으면 목걸이나 반지..

어제 흰색 반팔티에 이어 오늘도 대부분 집에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만한 아이템인 청자켓. 없다고? 본인이 없으면 안방으로 달려가서 엄마 옷장을 열어보면 아마도? ㅎㅎㅎ 그래서 위에 내가 집에 하나쯤은.... 이라고 ㅎㅎ 내가 없으면 동생, 동생도 없으면 엄마 ㅋㅋ 이 청자켓은 풀앤베어 제품으로 지금 확인해보니 코튼 100% 라고 적혀있는 두께감이 어느정도는 있는 옷이다. 파리에 갔을때 혹시나 하고 챙겨간건데 파리는 너무 너무 추웠었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운건지 두께감 있는 이 청자켓을 입었어도 쌀쌀했다. 크롭까지는 아니고 적당한 기장이다. 연청 컬러이며 보들보들한 느낌아닌 빳빳한 느낌이고 무게감이 있어 오랜 시간을 입고 있으면 어깨가 좀 아픈? ㅋㅋ 디자인과 가격을 보고 구매한거지만 솔직히 착용감은 별..

폴로 랄프로렌 반팔티 화이트와 블루컬러 두가지를 가지고 있는데 일단 화이트부터 화이트 반팔티는 컬러 부터가 여름에 제일 시원해보이기도 하고 흰색이라 하의를 어느 컬러를 입어도 다 잘어울리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 반팔티 컬러중 하나 아닐까? 일단 나부터 무지 반팔티, 지금 입고있는 브랜드 로고 반팔티, 프린팅 반팔티, 자수 반팔티 등등 스타일링 하기 쉽고 심플하면서 이쁘기도 해서 화이트 반팔티를 여름마다 구매하는것 같다 ㅋㅋ 폴로 반팔티는 뭐 저 로고가 다했지~ 저게 이쁘니까 사람들이 많이들 찾는거고 ~~ 흰티에 청바지는 진리 청바지는 스트라디바리우스로 연청 컬러로 딱 여름 청바지^^ 그 다음 컬러는 폴로 랄프로렌 반팔티 블루 사실 이 반팔티는 남편 줄려고 산건데 남편한테 너무 딱맞아 안이뻐서 자연스레..

오늘 리뷰할 신발은 컨버스 로우 핑크 2016년에 구매하여 벌써 5년째 신고있는 신발이다. 근데 지금보니 색깔이 많이 빠졌네... 첨엔 이런 색깔이 아니었던것 같은데 ㅋㅋㅋ 그만큼 많이 신었단 증거이기도 하네 어제에 이어 또 핑크색 .. 요즘 내가 진짜 핑크에 빠지긴 했나보다. 컨버스 로우 핑크 신발 사진을 좀 찾아봤더니 거의 청바지에만 입었었네 왜 그랬지? 물론 청바지에 입는게 무난하면서 이쁘긴 하지만 좀 더 다양하게 스타일링 못했던건 아쉽네. 그레이에 핑크도 너무 이쁜 컬러 조합이라 담엔 그레이 팬츠에 한번 매치해봐야겠당 얼마전에 산 핑크 니트 베스트랑 같이 입었었네 이날 뭔가 기분이 막 설렜나봄 핑크핑크해 보이고 싶은^^ 이 신발살때 내가 사이즈 선택을 잘못했는지 사실 착화감은 그리 편하지 않아서 ..

요즘 핑크가 좋다. 핑크 컬러의 옷도 좋다 ㅋ 폴앤베어 매장에 갔는데 이쁜 반팔티들이 몇개 보였다. 그래서 샀다. 스파 브랜드들은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그냥 지나치기 힘들때가 많은편이다. 사진 맨 앞에 티셔츠를 구매하였다. 실제로 보면 딸기우유 컬러랑 비슷하다. 핑크와 블랙의 조합 바지는 조거팬츠로~ 이런 너낌~ 장보러 가는 패션으로 딱인 ㅋㅋ 코로나로 외출하는 일이 거의없는 내 일상들 ㅠㅠ 밥이라도 맛있는것 먹자규~ 폴앤베어는 자라의 패밀리라인 중 한곳으로 자라보다 좀 더 어린 친구들을 공략하는 브랜드 남성라인도 있는데 남성복들도 괜찮은편이다. 그렇다고 고퀄을 기대하는건 좀 무리 가격대랑 거의 비슷한 퀄이다. 신발은 반스 체커보드 슬립온으로 신어봄.

난 모자를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계절마다 어울리는걸 찾아 쓰는편인데 인도네시아에 거주하고나서는 아쉽게도 비니는 못쓴다 ㅠㅠ 비니도 진짜 이쁜데 말야. 여름나라에서 패션으로 써볼까도 했지만 나이가 점점들어 내 머리카락도 신경써야하니 비니는 아쉽지만 패스~ !!! 겨울에 한국갔을때나 써봐야지 ㅎㅎ 이 버킷햇은 그 뭐더라. 유명한 편집샵 같은 ..거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암튼 그곳에서 구매를 했다. 이 브랜드 제품은 처음 보는 브랜드였고, 구매도 처음 이었다. 사람들에게 아직은 그리 유명한 브랜드는 아닌것 같은데... 설마 나만 모르는건가? ㅋㅋㅋ 굳이 이 브랜드로 구매를 한 이유는 피팅했을때 내 얼굴과 가장 잘 어울렸기 때문이다. 다른 알만한 브랜드들의 버킷햇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브랜드 ..

오늘은 내가 3년동안 주구장창 잘 신고있는 무지퍼셀 신발 후기를 적어볼까 한다. 2018년에 남편에게 선물받은 무인양품 무지퍼셀. 컨버스 로우 블랙이랑 고민하다가 무지퍼셀 블랙으로 구매한 이유는 컨버스보다 발볼 너비가 더 여유있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난 발볼이 넓어서 꼭 오프라인에서 신어보고 구매해야 함 ㅠ 발수코팅이 장점이라는 무지퍼셀 그건 신경안쓰고 그냥 진짜 주구장창 신었다. 그래도 앞 코 부분만 물티슈로 쓱쓱 닦아주면 3년이 지난 지금도 엄청 오래되 보이지 않는다. 무지퍼셀 사이즈는 보통 나는 신발 240~245를 신는데 이건 240으로 구매하였다. 무지퍼셀 옆모습도 귀엽구 난리 ㅋ 무지퍼셀의 장점은 어느 스타일에나 잘 어울리는게 제일 큰 장점같다. 스커트, 슬랙스, 청바지, 트레이닝바지 만능신..

4년이 넘은 커플템중 하나인 폴로 랄프로렌 볼캡 하얀색이랑 보라색을 구매해서 남편과 아주 잘 쓰고 있는중이다. 보라색 컬러 모자는 아직까지 거의 새거 같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하얀색 컬러는 남편이 자주 쓰는 모자이다 보니 사진 찍을땐 괜찮지만 실제로 보면 세월의 흔적이 느껴진다. 폴로 모자는 컬러도 엄청나게 다양한편. 이거 살때 몇개 더 구입하고 싶었지만 집에 모자가 적지 않은편이라 두개만 먼저 구입했던 기억이 있다. 착용후 괜찮다고 느끼면 그때 다시 구입하면 되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만약 누군가 나에게 폴로 모자에 대해 물어본다면 난 망설임없이 추천할 것 같다. 이유는 4년간 착용해보니 챙길이도 적당하고 깊이도 만족스럽고 장시간 착용해도 답답해서 빨리 벗어버리고 싶은 느낌도 들지 않기 ..

난 모자를 참 좋아한다. 신발과 모자는 사도사도 끝이없는 나에게 중요한 아이템 컬러가 블루와 네이비 사이로 찍혔는데 실제로는 블루에 가깝다. 글을 적기위해 안쪽에 탭을 살펴보니 면 100% 소재 모자들도 잘 보고 사야하는게 어떤건 디자인이 이뻐서 구매하였는데 쓸때 머리 안쪽 느낌이 너무 답답한것이 있다. 근데 그 잘보고 사야한다는게 매장에서 피팅했을때는 솔직히 잘 모른다. 잠깐 착용해보고 고르는것이 때문에 그래서 난 소재가 중요한것 같다. 내가 구매한 이 라코스테 볼캡은 착용감이 좋아서 또 디자인도 이뻐서 내가 아끼는 모자중에 하나다. 라코스테가 의류쪽은 좀 비싼감이 있긴한데 이런 모자나 가방쪽은 나름 괜찮은 가격대인것 같다. 사이즈는 하나. 화이트셔츠에 청바지 그리고 라코스테 볼캡으로 시원시원한 느낌으..

요즘 원마일 웨어룩을 많이들 입는다. 조거팬츠의 인기도 쭈욱 지속되고 있고 편안하면서 꾸안꾸 느낌내기 딱 좋은 스타일링 중의 하나로 나 역시 근거리 외출에는 이런 스타일링이 좋다 ^^ 이유는 편안함이 제일 크다. 트레이닝팬츠라 밥 많이 먹어도 불편하지 않으니 배를 맘껏 내밀어도 되고 지겨운 마스크가 힙함을 올려주는 버킷햇까지 착용해준다면 적당히 배경만 좋으면 누구나 인스타 갬성사진까지 얻을 수 있다. 상의는 자라 맨투맨으로 오버사이즈핏 밑단이 올이 풀린듯한 느낌을 줘서 조금 더 스트릿한 느낌내기 좋고, 두께감도 적당한편. 하의는 캘빈클라인 조거팬츠 아울렛에서 구매하였는데 남성용으로 나와서 젤 작은 사이즈로 피팅 했더니 내가 원하던 핏 ^^ 양말은 오늘도 한껏 올려줬다 ㅋㅋ 맨투맨 밑단처리 때문에 나는 레..